안녕하셨어요.
아이들 귀국하고 학교보내고, 중국 국제학교 입시준비하고 하다 보니 이제서야 인사드려요.
아이들이 호주에서 보람찬 생활을 보낸 증거?를 정말 일일이 말을 하더군요.
특히 명천이는 뭔가 규칙적이고 자제력있는 생할을 한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건강한 시각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이제부턴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겠다고 하는 등 자립심도 생긴 것 같고....
명선이도 오빠랑 사이가 더 좋아진 듯 하고 특히 자신감이 더 있어보여요.
호주 이모가 잘 돌봐 줘서 좋았다고 말하곤 해서 또 가고 싶니하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곳의 공기가 좋았는지 명천이는 거기서는 비염도 나았는데 여기와서 다시 생겼다고 아무래도
자기는 호주가 맞다고 그러던데요.
무엇보다 그곳에 보낸 이유였던 영어공부를 알차게 한 것 같고 더불어 생활 습관이나 생각들도
많이 바르게 바뀐것 같아 기쁩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특히 명선이는 어려서 손이 아무래도 더 가셨을 것 같은데..
바쁜 아침에 머리도 일일이 따 주시고..
다시한번 그렇게 지낼 수 있게 아이들을 세심히지도해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또 호주로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